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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TV미니데이트

가수 윤영아의 자전적

뮤지컬 모노드라마

<규금아 나는>

최근 미니 데이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윤영아의 자전적 뮤지컬 모노드라마

<규금아 나는> 이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막을 내렸다.

<규금아 나는>은 데뷔곡 미니데이트 이후 여러 불행과 좌절을 겪은 윤영아가 오랜 공백기를 거쳐

인기 음악 프로그램 싱어게인을 통해 재기한 그녀의 영화 같은 인생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대한민국에서 실존하는 여가수의 자전적 이야기를 모노드라마로 만든 것은 <규금아 나는>이 처음이다.

필라델피아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윤영아의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연기 실력에도 큰 찬사를 받았다.

특히, 배우 손현주의 연기 지도와 JOF의 임홍주 연출과 윤영아의 피나는 노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내내 관객들은 윤영아의 열연에 감탄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한 윤영아는 무대 위에서 절망과 슬픔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관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 후 윤영아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여러 교회로부터 간증과 찬양, 강연을 위해 초청받아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윤영아의 찬양과 간증, 강연에 감명받은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팬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윤영아는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공연과 방문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윤영아는 그녀의 친구들과 또 한번의 멋진 공연을 가지고 미국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번에도 연출은 역시 JOF의 임홍주가 맡는다.